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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함께 어울리며

160611 농장에 귀한 손님들이 방문 했습니다

​​사무실에 함께 근무했던 직원들과 평소 가까이 지내고 있는 직원 등 젊은 다섯 가족을 초청 했습니다
도심생활을 벗어나 모처럼만에 어른과 아이들에게 자연의 정취를 느끼게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