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뀌기전 12월에 마무리 해야 되는 호두나무 전정 작업을 이제서야 합니다
그냥 자연 수형 그대로 키웠더니만 키만 멀데같이 자라 나중에 과수 수확때가 힘들것 같아 수형과 수세의 조절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몇알씩 달린 호두가 금년에 대풍을 기대하는 설레임도 가슴 가득 합니다
그리고 농장 경계부의 칡을 제거하여 금년 제초 작업의 일손을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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