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어느날과 다르지 않는 오늘이지만
앞만 보고 힘차게 달려온 임진년을 뒤돌아 봅니다 2012년! 저무는 해를 보내며 늘 함께 해온 지난 시간들 중에 즐겁고 좋았던 순간들만 고이 간직 하시고 다가오는 계사년 새해에는 희망과 꿈을 가진 행복한 날들로 가득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2012. 12. 30 안동전력소 의성변전소에서 최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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