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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함께 어울리며

121220 영남 웃음봉사단 송년회

오랜만에 귀한분들 얼굴도 보고 실컷 한번 웃고 싶어 찾은 검단동!!!

너무나 반가운 분들이 많진 않았지만

오봇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멀리 남해에서 공수해온 생굴을 꿉어 먹고

2층 웃음방에서 웃고 춤추고 차마시고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

참 오래 전에 느낀 일들이 아닌듯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