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오기전에 농장에 배수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평소 배수가 잘 되지 않는 곳에 새로운 배수로를 내고 작업시 통행의 편리를 위해 개울을 건너는 독강도 뭍어 작업로를 만들고 나머지 시간엔 산벗나무와 참나무 그늘 인근에 평토를 하여 캠핑장으로도 쓸수 있는 공간을 확보 하였습니다
언제쯤 목표하는 체험농장과 캠핑장과 민박을 겸한 농장의 모습으로 완상이 될지 막막하지만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성취감에 경제적 개념을 잊은지가 오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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