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태풍으로 넘어진 참나무와 농장입구에서 크게 자람 버드나무를 벌목하고 잔가지를 정리하여 지게로 운반 중입니다
산비탈과 경사지에서는 이동수단으로 지게만큼 좋은 도구가 없읍니다
어릴때 겨울방학만 되면 산에 땔감용 나무를 하러 갔던 기억이 새롭게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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