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어른들 모두 휴가 생각에 마음이 부~엉 들떠 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벌써 휴가 다녀오신 분들도 많으시죠?
휴가는 다녀오셨는가요?
아님 좋은 계획 잡고 계신가요?
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뭔지 아세요?
공통점은 세상과 고립되어 갖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차이점은 불평을 하느냐 감사를 하느냐 라고 하네요
감옥이라도 감사를 하면 수도원이 된다는 얘기가 되죠
긍정적인 사고와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자세!
세상사가 맘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
환경이 바뀌길 기다리기 보다 자신을 바꾸는 것!
긴 장마가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
비는 오지않고 찜통같은 무더위의 연속이지만
가을의 문턱은 벌써 가까이 와 있을겁니다
남은 여름 무더위 잘 견더내시고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는 8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3년 8월 첫날 남헌 최창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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