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일) 년중 행사인 선대조 묘사를 다녀 왔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여 묘사 시간에 앞서 팔공산 입구의 아파트 등이 있는 시내에 위치한
선조들의 업적을 기린 삼충사묘정각과 태동공묘우를 둘러보고 한싯골에 위치한 원모재로 향했습니다
[삼충사묘정비각과 태동공묘우]
[파조인 한천공 묘소]
[명곡공 묘소]
[부호군 묘소]
[통덕랑 묘소]
[위로 부터 한천공, 부호군, 통덕랑 묘소]
[한싯골에 위치한 재실인 원모재 안내판]
[원모재에 모여 종친들이 제사중인 모습]
[경산 와촌의 무학산 꼭대기에 위치한 6대 조부모의 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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