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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농장 이야기/나의 사랑 가족들과

130730 53년전 오늘 입은 나의 베냇저고리


지난주말 아들 집에서 앞 당겨 먹은 미역국도 잊어신지 오늘 전화하니 그날이 그날인지도 모르시는 엄마가 연로 하셨다 해야하나 안쓰럽다고 해야하나,,, 이걸 손수 만드시면서 얼마나 썰레이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