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노조와 함께 > 2011년의 도전과 응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407 [기호 3번 이선주] 고맙습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0) | 2014.01.14 |
---|---|
110407 [기호1번 최창영]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0) | 2014.01.14 |
110404 [기호1번 최창영]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0) | 2014.01.14 |
110403 [기호3번 이선주]새롭게 변화하는 노동조합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0) | 2014.01.14 |
110403 [기호1번 최창영] 4월 5일 우리는 새로운 대구전력지부를 만납니다 (0) | 2014.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