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놀라게 할 삶의 큰 자취는 없었지만 40대 중반부터 늦게 철든이후 나름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때론 나의 소신대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지나온 시간속엔 적지않은 회한도 있지만 절대자에 대한 믿음이 큰 위안이며 항상 희망과 꿈을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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