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에 심은 부레옥잠이 태풍에 유실되고 수해를 유발 할까봐 제거 작업을 했지만
현장에 자주 오지 못해 주변 정황을 잘 모르는 금강유역환경청을 위해 동영상을 촬영하여 보냈습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 소옥천 생태습지와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810 용목 생태습지 탐방로 골재 포장 (0) | 2013.08.13 |
---|
지난 봄에 심은 부레옥잠이 태풍에 유실되고 수해를 유발 할까봐 제거 작업을 했지만
현장에 자주 오지 못해 주변 정황을 잘 모르는 금강유역환경청을 위해 동영상을 촬영하여 보냈습니다
130810 용목 생태습지 탐방로 골재 포장 (0) | 2013.08.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