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소옥천 생태습지와 함께 썸네일형 리스트형 130810 용목 생태습지 탐방로 골재 포장 비가 오거나 눈이 온다음 진흙으로 인한 불편함은 해소가 되겠내요 데크형 탐방로가 이상적이긴 한데 아직은 더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이 누적이 되어야 가능 하겠지요 생태습지의 골재로 포장된 탐방로가 좀 그렇긴 하지만 아쉬운데로 진흙이 묻는 탐방로 보다야 훨씬 좋아 보이긴 합니다 더보기 121005 용목리 소옥천 생태습지 모습 지난 봄에 심은 부레옥잠이 태풍에 유실되고 수해를 유발 할까봐 제거 작업을 했지만 현장에 자주 오지 못해 주변 정황을 잘 모르는 금강유역환경청을 위해 동영상을 촬영하여 보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