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밸리에선 실패한 경험이 없었다는 것은
용감하지 않았다는 말과 같다.
벤처인에게 실패는 ‘용감했다’라는 말과 동의어다.
실리콘 밸리에서는 실패를 경력의 하나로 보고
재기를 도와주는 메커니즘이 존재한다.
대신 실패한 뒤 책임을 회피할 경우
실패자로 영원이 낙인찍힌다.
-조너선 테오
진정한 용기란
실패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전진하는 것입니다.
피터 슈라이어 현대차 디자인 총괄 사장은
“배짱만큼 성공할 수 있어요.
인생의 가장 큰 리스크는 배짱을 가지지 않는 것이죠.”라고
실패 위험을 무릅쓴 과감한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감성 키우기 > 매일 메일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제노트-힌두교의 보존의 신(비슈누),파괴의 신(쉬바),창조의 신(브라마)과 기업경영,자기경영 (0) | 2013.05.13 |
---|---|
행경-기회는 불행이나 실패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0) | 2013.04.26 |
경제노트-경쟁자 존재의 중요성과 코카-펩시의 경쟁 (0) | 2013.04.26 |
행경-매일 매일 마음의 근육을 키우자 (0) | 2012.10.14 |
경제노트-화기애애의 기업문화 vs. 절차탁마의 기업 문화... 성공하는 경영자들은 생각이 다르다 (0) | 2012.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