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엔 둘째와 셋째 처남들과 농장에서 간단하게 식사라도 하자고 시작한 자리가 금요일 주말이라 큰동서와 작은동서등 대식구가 모이는 큰 행사가 되었네요
막내지만 항상 맏이같은 와이프라 푸짐한 음식에 강가에서 고기잡고 물에 발담그고 고스톱 치며 재밌게 보낸 1박 2일의 힐링의 시간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27D03651FD831624)
이었습니다
막내지만 항상 맏이같은 와이프라 푸짐한 음식에 강가에서 고기잡고 물에 발담그고 고스톱 치며 재밌게 보낸 1박 2일의 힐링의 시간
이었습니다
'행복농장 이야기 > 나의 사랑 가족들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730 53년전 오늘 입은 나의 베냇저고리 (0) | 2013.08.16 |
---|---|
130808 열정의 와이프 (0) | 2013.08.09 |
130603 유럽여행 간다고 좋아하는 와이프 (0) | 2013.07.24 |
130409 기쁨이 졸업 발표회에서 (0) | 2013.04.15 |
130405 결혼 27주년 자화상 (0) | 2013.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