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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농장 이야기/나의 사랑 가족들과

130803 휴가가 따로 있나?

당초엔 둘째와 셋째 처남들과 농장에서 간단하게 식사라도 하자고 시작한 자리가 금요일 주말이라 큰동서와 작은동서등 대식구가 모이는 큰 행사가 되었네요
막내지만 항상 맏이같은 와이프라 푸짐한 음식에 강가에서 고기잡고 물에 발담그고 고스톱 치며 재밌게 보낸 1박 2일의 힐링의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