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의 자리를 마련 했습니다
와이프가 돼지 껍데기 두루치기로 소주 안주 만들었다기에 농장이 있는 마작골의 지인들과 간단히 소주잔을 기울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시물을 접한 젊은분들 처럼 동민들 전체가 마음이 비슷하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기존의 주민들은 새로운 환경으로의 변화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이 저에겐 답답하지만 시간을 기다리는 수밖에,,,,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10294651FF7EFA31)
와이프가 돼지 껍데기 두루치기로 소주 안주 만들었다기에 농장이 있는 마작골의 지인들과 간단히 소주잔을 기울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시물을 접한 젊은분들 처럼 동민들 전체가 마음이 비슷하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기존의 주민들은 새로운 환경으로의 변화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이 저에겐 답답하지만 시간을 기다리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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