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월 26일) 아침 7시에 출발 하여 시작된 고교 동창회 정기총회 행사로 안동지역 문화투어를 다녀 왔습니다
화창한 날씨가 더해져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도산서원에서 퇴계 선생의 종손으로 부터 직접 문화 해설을 들으며 시작된 투어는 봉정사를 거쳐 병산서원과 하회마을 부용대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세월을 거스런 감동은 가슴속 깊이깊이 남아 있습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 세상 느끼고 구경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0701-안동 체화정 (0) | 2016.07.02 |
---|---|
130526 옥천성당에서 (0) | 2013.07.24 |
130629 경주를 거쳐 감포에서 하루를 (0) | 2013.06.30 |
130501 연풍성지 순례와 문경새재 관람 (0) | 2013.05.06 |
130414 2013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이모저모 (0) | 2013.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