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격이 나오니 좀 작게 보이고도 하고
바닥면의 울림으로 H빔으로 할껄 하는 마음과
1층의 천고가 낮아 좀 더 높일껄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그리고 콘텔 앞의 화장실과
저수 탱크를 받침대 시공으로 올리고
밑에 새로이 펌프 하우스를 시공하는
대공사의 윤관은 대충 완성하였으나
완전한 준공에는 아직 시간과 노력을 내년에 다시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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