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봄은 왔는데 농장의 일손도 부족하고 지난달부터 불편한 어깨 주위의 불편함으로 일할 엄두가 나질 얺네요
힘들고 지칠땐 어김없이 농장의 맨 꼭대기로 올라가 전경을 바라보는 뿌듯함으로 농장 일의 열정을 다독입니다
올 한해도 더 크게 성장하고 수익이 창출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 해봅니다
'행복농장 이야기 > 나의 로망 농장 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422 선녀를 찾는 나무꾼 (0) | 2013.04.29 |
---|---|
130416 산벗이 만발한 농장 풍경 (0) | 2013.04.29 |
121028 늦가을을 맞이하는 농장 모습 (0) | 2013.02.01 |
121008 산림경영관리사 건축 시작3 (2) | 2013.02.01 |
121008 산림경영관리사 건축 시작2 (0) | 2013.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