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작열하는 태양도 계절의 시계 앞에서 어쩔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그렇게도 무성하게 자라던 잡초도 시들시들 잎이 늘어지고 색이 바래 집니다
농장을 거니는 농장지기의 발걸음도 천천히 여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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