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다 지나가는 싯점인데도 배롱나무엔 샛순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헤에 왔던 진딧물과 두번의 태풍으로 인한 나무의 흔들림으로 인한 피해로 약해진 수세 등 여러요인이 동해로 이어지는 피해가 되었다는 판단입니다
실망감에 망연자실한 와이프와는 달리 또다른 오기가 생깁니다
상 세판이라고 금년에 한번더 다시키워 봐야죠!!!
나무를 키운다는게 미래의 희망을 키우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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