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 처음으로 하는 감나무 방제약 살포 작업입니다
바람이 불지 않아 중무장으로 복장을 갖추진 않았지만 더운 날씨 탓으로 방제 작업이 수월하지만은 않습니다, 작업중 한나무 한나무 정성스레 쳐다보게 되는 크게 자란 감나무의 모습에 큰 자족감을 가지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행복농장 이야기 > 나의 할일 나무에 사랑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704 동해를 입은 배롱나무 손보기 (0) | 2013.07.25 |
---|---|
130626 감나무 주위 제초 작업 (0) | 2013.07.25 |
130525 배롱나무 동해 피해 (0) | 2013.07.24 |
130425 감나무와 호두나무 거름주기 (0) | 2013.05.06 |
130326 배롱나무 내복 벗기고 황약 살포 (0) | 2013.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