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주일간의 큰 작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감나무 300주와 호두나무 300주에 비료와 퇴비를
하루에 50여포를 산능선까지 울러메고 운반후 모두 300여포를 주었습니다
다행히 산 중턱에 작업로가 확보된 관계로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보통일이 아닙니다
20kg 하는 퇴비가 빗물의 침투로 훨씬 더 무거워 졌네요
아무튼 큰일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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