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무더위속에서도 배롱나무 밭에 다녀 왔습니다
매년 동해로 많은 수의 배롱나무들이 죽어 보식을 해봐야 또 죽을거란 생각이 미치니
자꾸 발길이 뜸해 집니다
사람이나 나무나 주인이 정을 주지 않으면 금방 표시가 납니다
예년에 하지 않았던 봄철 방제도 하였는데 지난 7월 중순에 갔을땐
온통 연탄 가루를 덮어 썼는지 배롱나무 잎이 시커멓습니다
진딧물과 해충들의 배설물이라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매년 동해로 많은 수의 배롱나무들이 죽어 보식을 해봐야 또 죽을거란 생각이 미치니
자꾸 발길이 뜸해 집니다
사람이나 나무나 주인이 정을 주지 않으면 금방 표시가 납니다
예년에 하지 않았던 봄철 방제도 하였는데 지난 7월 중순에 갔을땐
온통 연탄 가루를 덮어 썼는지 배롱나무 잎이 시커멓습니다
진딧물과 해충들의 배설물이라네요
20120721 배롱나무
20120808 배롱나무
itistory-photo-5
itistory-photo-6
20120808 배롱나무 물주기
itistory-photo-7
itistory-photo-8
20120810 배롱나무
itistory-photo-9
itistory-photo-10
20120810 배롱나무 방제작업
itistory-photo-11
itistory-photo-12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행복농장 이야기 > 나의 할일 나무에 사랑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롱나무 태풍피해 복구와 예방 조치 (0) | 2012.09.17 |
---|---|
느티나무 시집 보내기 (0) | 2012.09.06 |
가뭄의 끝은 언제나 오려는지? (0) | 2012.06.26 |
감나무 적과 작업 20120619 (0) | 2012.06.21 |
와촌농장 방제작업 (0) | 2012.06.17 |